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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3 02:05 수정 : 2005.11.03 02:05

미군 4명도 헬기 추락 등으로 희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60km 남쪽의 무사이브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다쳤다.

무사이브는 시아파 거주지역으로 이날 자살 폭탄테러는 수니파 저항세력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서장이 전했다.

이날 또한 이라크 서부 라마디에서 차량폭발 사고와 헬기 추락으로 미군 4명이 숨졌다.

이로써 지난 2003년3월 미군이 이라크전에 참전한 이후 사망한 미군은 모두 2천26명으로 늘었다.

(바그다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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