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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2 01:43 수정 : 2005.11.22 01:43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는 조기 총선을 위한 첫 단계로 21일 의회해산을 결의했다.

의회는 이날 해산안을 84대0,기권 10으로 가결했다.

의회해산 결의는 아리엘 샤론 총리가 소속 리쿠드당을 탈당,모셰 카차브 대통령에 오는 2006년11월로 예정된 차기 총선을 앞당겨 줄것을 요청한 뒤 이뤄졌다.

(예루살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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