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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3 02:55 수정 : 2005.11.23 02:55

이라크 북부에서 22일 저항세력의 유인 자살폭탄차량 공격으로 최소 17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다.

저항세력은 이날 바그다드 북쪽 290km 키르쿠크 번화가에서 이라크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한 뒤 현장 조사를 위해 파견된 경찰 순찰대를 겨냥, 자살 폭탄차량을 돌진시켜 폭파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사상자 가운데 민간인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키르쿠크 AP=연합뉴스)

y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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