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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8 22:35 수정 : 2005.11.28 22:35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재판일정이 또다시 미뤄졌다.

후세인 재판을 맡고 있는 리즈가르 모함메드 아민 주심판사는 28일 바그다드에서 속개된 재판에서 변호인단에게 살해된 변호인 2명을 대신할 사람을 구할 시간을 주기 위해 내달 5일까지 휴정한다고 밝혔다.

http://blog.yonhapnews.co.kr/medium90/

박세진 특파원 parksj@yna.co.kr (카이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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