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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5 01:56 수정 : 2005.12.15 01:56


15일 이라크 전역에서 총선이 치러진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뒤 약 1000일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의원 275명은 주권 정부를 수립하고 헌법을 수정하는 역사적 작업을 맡게 된다. 저항세력의 주축으로 꼽히는 수니파도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한다. 14일 테헤란 남부의 한 투표소에서 두 여인이 투표함 뒤에 서 있다. 테헤란/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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