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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9 23:31 수정 : 2006.01.19 23:31

(예루살렘 AP=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 도심의 한 버스 정류장 인근의 혼잡한 상점가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10명이 부상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폭발이 발생한 지역은 쇼핑객들과 관관갱들로 북적이는 곳으로 폭발후 응급차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스라엘 채널 2 TV방송은 이 폭발로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으나 사망자가 자살폭탄 테러범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kerber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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