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쿠데타 이후 친구 15명 숨져” 이집트 대학가 ‘투쟁 도가니’
    “엄마는 시위에 나가지 말라고 해요. 하지만 친구들이 죽거나 감옥에 갇히면 이렇게 자문하게 돼요. ‘내 차례는 언제일까?’” <허핑턴포스트>는 2일 공안정국이 조성된 이집트에서 대...
    2013-12-03 20:16
  • 시리아 정부-야권, 내년 1월 첫 평화협상 합의
    시리아 정부와 야권이 3년 가까운 내전 끝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양쪽은 시리아 내전을 끝내려는 국제평화회담(제네바 2)을 내년 1월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여는 데 합의했다. ...
    2013-11-26 08:06
  • 이스라엘·사우디 ‘부글부글’…시리아는 미소
    24일 이란 핵협상 타결을 계기로, 중동 정세에 지각 변동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이란과 협상을 비판해온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의 향후 대응, 수니파와 시...
    2013-11-25 20:21
  • 시리아 내전에 어린이 최소 11000여명 희생
    3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1만1000여명의 어린이가 숨졌다고 영국 <비비시>(BBC)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영국 싱크탱크인 옥스퍼드 리서치 그룹은 ‘도난당한 미래’라...
    2013-11-24 20:25
  • [속보] 이란 ‘핵 협상’ 극적 타결…10년 만의 성과
    지난 20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계속된 이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P5+1) 대표단의 핵 협상이 닷새만인 24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10년을 넘게 끌어온 이란 핵 개발을...
    2013-11-24 12:38
  • 레바논 이란대사관 두차례 자살폭탄공격…외교관 포함 20여명 사망
    레바논 주재 이란대사관 근처에서 19일 2건의 강력한 자살폭탄 공격이 잇따라 일어나, 이란 외교관을 비롯해 23명 이상이 숨지고 약 150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레바논의 복잡한 ...
    2013-11-19 22:40
  • [포토] 아라파트 독살설 사실일까
    6일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의 도시 라말라에 고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이날 스위스 로잔의 법의학센터...
    2013-11-07 22:49
  • 아프간 미군, 무기를 고철로 ‘땡처리’
    2014년 말로 예정된 철군을 앞두고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그간 사용해 온 각종 군용장비를 폐기해 고철로 팔아넘기고 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운송비용 절감과 ...
    2013-11-07 20:3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