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터키서 실종된 한국 10대, IS 가담 가능성 있나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10대 청소년이 1주일째 행방을 찾을 수 없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주터키 대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터키에 입국한 A(18)군은 지난 10일 시리...
    2015-01-17 18:15
  • 외교부 “터키 실종자, 모든 가능성 염두 두고 찾는 중”
    외교부는 한국인 10대 남성 1명이 최근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역인 킬리스에서 실종된 것으로 17일 알려진 것과 관련, “시리아 국경검문소를 통과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가능한 모든 채널을...
    2015-01-17 18:05
  • 한국인 10대 시리아 접경서 실종…현지 언론 “IS 가담”
    한국인 10대 남성이 최근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실종됐다. 터키 당국과 주터키 한국 대사관은 이 남성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소재 파악에 나섰다. 주...
    2015-01-17 14:39
  • 미국 공습 3개월에도…IS, 시리아 영토 되레 확장
    미국과 동맹국들의 시리아 공습이 3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의 영역은 오히려 크게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이슬람국가 군사 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이라크에...
    2015-01-15 19:45
  • 유대 신문, 파리행진 사진서 메르켈 삭제해 논란
    이스라엘에서 발행되는 극단적인 정통 유대교 신문이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 반대 거리행진에 참여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사진을 편집 발행해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
    2015-01-14 16:42
  • 중동 지역 SNS서 ‘눈사람 우상숭배’ 논란
    중동지역 네티즌 사이에서 난데없이 눈사람이 우상숭배에 해당하는지를 놓고 논란이 뜨겁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SNS)에서 벌어진 찬반 공방의 시작은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일부 지방에서 폭설이 내리면서다. ...
    2015-01-12 22:52
  • 모잠비크 독극물 맥주에 56명 사망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서지역에서 전통 맥주를 마시고 2살짜리 어린이를 포함해 5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모잠비크 테테주의 카를라 모스 건강국장은 지난 10일 아침 이들이 사망했고 11일 현재 ...
    2015-01-12 10:21
  • 감비아에서 ‘무모한 쿠데타’ 시도…미국인 2명 체포
    2014년이 저물어가던 지난달 30일 새벽, 서아프리카 감비아의 대통령궁에 총성이 울렸다. 쿠데타였다. 그런데 쿠데타를 하겠다고 나선 이들은 불과 10여명이었다. 정부군과 총격전으로 3명이 죽고 나머지는 도망쳤다. ‘거사’ 당시 두...
    2015-01-06 18:19
  • 이란 대통령 경제해법, “핵문제 유연하게 대처, 국제적 고립 벗어나야”
    미국과의 화해를 추진해온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란 경제를 살리려면 국제적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야 하고, 핵문제도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작심 발언을 했다. 중도개혁파인 그는 국민투표 가능성까지 내비치...
    2015-01-05 20:16
  • 지난해 7만6021명 사망…시리아 내전 최악
    2014년은 4년이 다되어 가는 시리아 내전에서도 최악의 한해였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한해 동안 시리아에서 내전으로 7만602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했다고 <아에프페> 통신 등이 1일 보도했다. 지...
    2015-01-02 19:2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