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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공격 임박…미 언론 ‘29~30일 공습설’ 보도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 태세를 갖추면서, 중동 정책의 대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27일(현지시각) <비비시>(BBC)와의 인터뷰...
2013-08-27 20:05
무바라크는 왜 석방됐나
‘아랍의 봄’이 ‘피의 여름’을 지나 ‘반동의 겨울’로 치닫고 있다. 아랍의 봄에 밀려 투옥됐던 이집트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병원 연금’ 상태로 석방됐다. 반면 아랍의 봄의...
2013-08-23 19:23
“화학무기에 어린이들 희생” 울부짖는 시리아
21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의 아르빈 마을에서 주민들이 주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시리아 반정부 활동가들은 이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어린이들을 비롯해 1300명 이상이 정...
2013-08-22 20:33
아이들 주검 앞…‘화학무기 누가 쐈나’ 공방만
흰 수의에 싸인 수많은 주검들로 병원 바닥이 가득 찼다. 기저귀도 떼지 않은 것 같은 아기들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죽음. 주검들엔 외상도 핏자국도 없다. 생존자들은 호흡 곤란을 호...
2013-08-22 20:01
“시리아 정부군이 생화학 로켓 쏴 1300여명 숨졌다”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으로 인해 1300여명이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시리아에서 제기된 화학무기 사용 의혹 가운데 최악의 학살이다. 시리아 반군 단체인 시...
2013-08-22 08:19
이집트 경찰관 주검 운구
1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알마자 군공항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숨진 경찰관들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숨진 경찰관 25명은 이날 이집트 북부 시나이반도에서 무장세력의 수류탄 ...
2013-08-20 20:09
무슬림형제단 최고지도자도 체포
군부에 의해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복위를 요구하며 반정부 시위를 이끌어 온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이 강경 진압을 당한 데 이어 최고 지도자까지 체포돼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
2013-08-20 20:07
무바라크 전 대통령 석방 가능성…이집트 사태 새국면
2011년 2월 ‘아랍의 봄’으로 축출된 뒤 부패 혐의 등으로 구속된 호스니 무바라크(85) 전 이집트 대통령이 이번 주말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
2013-08-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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