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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분쟁의 땅’ 중동에서 ‘희망의 노래’로 불리다
‘분쟁의 땅’ 중동에서 케이팝이 ‘평화의 희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젊은이들이 케이팝에 열중하자, 갈등의 벽으로 분리된 채 지내온 이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공감...
2013-08-09 15:39
이란 로하니 “핵협상, 위협 아닌 대화로 가능”
지난 4일 취임한 하산 로하니(사진) 이란 대통령이 국제사회를 향해 핵개발과 관련해 ‘진지하고 실제적인’ 대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취임 뒤 첫 기자회견을 6일 열어 “서방...
2013-08-07 20:24
부르카 여전사 “각오해! 지구촌 나쁜남자들”
여성의 몸과 성에 대해 발언하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부르카는 ‘새장’이며 ‘어둠’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감싸는 부르카를 입은 무슬림 여성은 “옷 속에 갇혀 길을 잃...
2013-08-07 20:21
총격전·자살폭탄·암살·탈옥…피로 물든 라마단
예언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한테서 ‘알라의 말씀’인 코란을 계시받은 거룩한 달, 라마단은 세계 16억 무슬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라마단 한달 동안 해가 떠 있는 동안...
2013-07-31 20:21
33년 독재정권 짐바브웨 이번엔 정권교체 될까
세계 최장기·최고령 독재자인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89·사진)이 “이번 선거에서 진다면 물러나겠다”고 대선 전날 공언한 가운데 31일 대선과 총선, 지자체장 선거가 동...
2013-07-31 20:17
목탄으로 독재에 항거한 화가
조국을 사랑했단 이유로 투옥
끝을 알 수 없는 피바람을 그냥 견뎠다. 민주화의 열망이 살육의 극단으로 치달을 때에도 그는 떠나지 않았다. 왜 피난가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집에 불이 나면 도망가...
2013-07-30 20:31
야권 지도자 잇단 암살…리비아·튀지니도 혼란 격화
‘민주주의 이행기’를 힘겹게 통과중이던 리비아, 튀니지에서도 이집트와 비슷한 구도로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유혈사태의 중심 무대가 2년 전에는 ‘아랍의 봄’ 저항의 출발지였다...
2013-07-28 19:57
이집트 무르시 퇴출 뒤 최악 유혈 사태…‘피의 여름’
2년여 만에 ‘아랍의 봄’이 ‘피의 여름’으로 변하고 있다. 2011년 독재자들을 무너뜨린 ‘아랍의 봄’의 주무대였던 이집트·리비아·튀니지 모두 소요의 블랙홀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이슬람주의...
2013-07-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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