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슬람 청년들 “유럽이 그은 국경선 바꿔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공개한 외국인들을 참수하는 장면은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그런데도 이슬람국가로 향하는 각국 젊은이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튀니지·레바논·터키 등에서는 이슬람국...
    2014-10-23 20:21
  • 터키 “쿠르드군, 코바니 넘어가도록 허용”
    터키가 쿠르드족 민병대인 페슈메르가가 ‘이슬람국가’(IS)와 싸우는 쿠르드족을 돕기 위해 시리아로 넘어가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메브류트 차부쇼울루 터키 외무장관은 “우리는 페슈메르가 전사들이 시리아 코바니로 넘어가...
    2014-10-21 20:22
  • 국왕 사진 찢은 바레인 시민운동가 임신중 구류
    재판정에서 국왕의 사진을 찢은 바레인 여성 시민운동가가 임신 8개월 상태에서 1주일간 구류 처분됐다고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HRW에 따르면 시민운동가 자이나브 알카와자는 15일 국왕의 사진을...
    2014-10-17 08:19
  • 바그다드서 시아파 겨냥 폭탄테러로 20여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14일(현지시간) 오후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나 시아파 출신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소 21명이 숨졌다고 AP,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폭탄을 실은 차량이 바그다드 내 시아파 거주...
    2014-10-15 09:05
  • IS “야지디족 여성·어린이는 전리품”…‘노예화’ 시인
    이슬람국가(IS) 전투원들이 이라크 북부에서 사로잡은 야지디족 여성과 어린이들을 전리품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사고팔기도 한다는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 IS가 선동 목적으로 발행하는 잡지 <다비크>(Dabiq)는 12일 ...
    2014-10-14 10:47
  • 터키, ‘IS 공습’ 군사기지 제공
    터키가 시리아와 이라크의 이슬람국가(IS)를 공습하고 있는 미국과 동맹국들에 자국의 공군기지 사용을 허가했다. 또 시리아 ‘온건’ 반군을 훈련시킬 장소도 제공키로 미국과 합의했다. 수...
    2014-10-13 20:23
  • [포토] 탱크 뒤의 시민들
    시리아와의 국경지대인 터키 수루크의 언덕에 배치된 터키군의 탱크 옆에서 민간인들이 국경 너머 시리아의 코바니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과 시리아 쿠르드족의 치...
    2014-10-12 20:17
  • 누가 IS의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이슬람국가(IS) 저지 및 와해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돼가고 있다. 논의만 무성할 뿐 아무도 이를 실행할 주체가 없다. 미국은 지난 8월8일부터 이라크 영내에서 이슬람국가에 대한 공...
    2014-10-10 20:13
  • 미 “지상군 투입 없이 공습만으론 안돼” 한계 인정
    미국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병력이 터키와 맞닿은 시리아 국경도시 코바니 내부까지 다시 진입했다. 미국 국방부는 “공습만으론 코바니를 지켜낼 수 없다”고 인정했다. 미국이 시리...
    2014-10-09 20:06
  • ‘쿠르드족 위기 방관’ 터키 규탄 시위 격화
    터키와의 국경지대에 있는 시리아의 쿠르드족 마을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함락 위기에 처했는데도 ‘수수방관’하는 터키 정부에 항의하는 터키내 쿠르드인들이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
    2014-10-08 19:4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