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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이슬람 무장세력과 수십년 싸울 수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말리 내전과 알제리 테러 사건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북아프리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캐머런 총리는 2...
2013-01-21 20:37
북아프리카 이슬람 무장세력 확산…‘판도라 상자’ 열렸다
“빈라덴의 친구들이 땅과 바다에서 몸값을 징수할 것이다. 우리는 15세기 지중해에서 몸값을 징수하던 해적 출신의 오스만튀르크의 제독 ‘레드비어드’(붉은수염) 시절로 되돌아갈 것이다.” ...
2013-01-20 21:30
알제리 ‘무모한 구출작전’…사태해결 혼란만 키워
알제리의 ‘무모한’ 인질 구출작전이 수십명의 외국인을 사망시켰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알제리 국영통신사 <에이피에스>(APS)는 18일 구출작전 도중 30여명의 외국인 인질...
2013-01-18 20:40
브라질 원주민들 강제철거 반대시위
12일 브라질 리우디자네이루에 있는 옛 인디안 박물관 창턱에 인디언 고유 머리치장을 한 남자와 복면을 쓴 이가 앉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예전엔 박물관이었으나 지금은 원주민 ...
2013-01-13 20:11
프, 내전격화 말리에 단독 군사개입…외신 “반군 지도자 사망”
2년 전부터 국제사회의 군사개입이 논의되던 말리에 옛 식민지 모국인 프랑스가 단독 군사개입을 단행했다. 리비아 내전의 여파로 말리 등 서아프리카 지역은 최근 급진 이슬람주의 무장운동...
2013-01-13 20:09
아사드 “반군세력은 극단주의자들” 사실상 대화거부
“우리는 대화를 거부하지 않는다. 단지 대화 상대를 찾을 수 없을 뿐이다.”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이 반년 만에 이뤄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시리아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
2013-01-06 20:39
오늘의 아비규환은 1973년의 업보였다
‘아랍의 봄’이 몰고 온 이집트의 혼란과 시리아의 내전이 다시 한번 해를 넘겼다. 혁명 이후 이집트의 새로운 나라 꼴을 규정한 신헌법에 대한 찬반 여부를 가르는 국민투표를 끝낸 이집트는...
2013-01-04 20:43
어린생명 앗은 새해 불꽃놀이
코트디부아르에 파견된 유엔군이 1일 행정수도 아비장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압사 사고 현장에서 뒷수습을 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61명이...
2013-01-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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