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계승서열 2위 나예프 주목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위 계승서열 1위인 술탄 빈 압둘아지즈(80·사진 왼쪽) 왕세제가 22일 미국 뉴욕에서 지병으로 숨졌다. 사우디 왕궁은 이날 “압둘라 국왕은 자신의 동생이자 왕세제가 ...
2011-10-23 21:18
카다피 자녀 절반 생존…인접국 피신
수십년간 최고의 권력과 부를 누리던 리비아의 전 국가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 가족들은 이제 죽거나 각자 살길을 찾아 헤매야 하는 비운의 처지로 몰락했다. 카다피는 이혼한 첫째 부인에...
2011-10-21 20:09
무력 진압한 또다른 무력…‘리비아 모순’은 진행중
사망자 3만여명, 전투기 출격 2만6089회, 전쟁비용 24억달러…. 지난 2월15일 첫 반정부 시위에서부터 지난 20일 무아마르 카다피가 고향 시르트에서 과도정부군에게 처참하게 숨질 때까지 ...
2011-10-21 20:07
노벨평화상 받은 여성 대통령
잔인한 반군 지도자와 손잡나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대통령 재선을 위해 잔혹한 군벌 출신 정치인에게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 지난 11일 치러진 라이베리아 대선에서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엘런 존슨 설리프(73) 대통...
2011-10-18 08:35
팬암기 폭파범 “서방이 내 역할 과장”
“서방이 내 이름을 과대하게 부풀렸다. 조만간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팬암기 폭파범’으로 알려진 리비아의 전 정보요원 압델 바세트 알메그라히(59·사진)가 자신의 역할이 과장됐다며 ‘...
2011-10-04 20:57
“9·11 음모론 그만…우리가 한 게 맞다”
‘우리가 한 게 맞다니까.’ 알카에다가 이란 대통령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에게 9·11 공격의 배후에 자신들이 있었다며 “음모론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란의 언론들은 지난 28일 알카에...
2011-09-29 20:44
‘케이크 속 밀반출’ 이란 영화 프랑스서 주목
프랑스로 ‘밀반입’된 이란의 반체제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51·사진)의 최신작 <이건 영화가 아니다>가 이번주 프랑스 극장가에 내걸리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프랑스24> 텔레비...
2011-09-27 21:42
미국 거부로 안보리 통과 못해도
총회 과반수 찬성땐 ‘옵서버’ 획득
팔레스타인의 독립국 승인 요청은 적어도 몇달 동안 유엔을 불꽃 튀는 외교전의 현장으로 변모시킬 것으로 보인다. 팔레스타인이 23일 유엔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반기문 사무총장은 ...
2011-09-22 20:4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