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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민주주의 지키고 민간이 정부 책임져야”
[김규원 기자의 이집트 통신] ‘민주전선’ 하르브 인터뷰 “사람들은 군부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군부의 판단은 무엇의 영향을 받는가? 그것은 민중이다. 결국 이집트에서 민...
2011-02-15 19:11
“이란도 이집트처럼” 반기는 미국
미국은 13일 발빠르게 이란에서의 반정부 시위를 적극 지지하며 이란 정부를 맹공하고 나섰다. 골칫거리인 이란의 신정정치가 무너진다면 미 행정부에는 더없는 희소식이다. 힐러리 클린...
2011-02-15 19:09
이집트인 맘속엔 ‘미국에 휘둘리지 않는’ 무사 있다
[김규원 기자의 이집트 통신] 호스니 무바라크가 사라진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선 13일(현지시각) 삼삼오오 모여 즉석 정치토론을 벌이는 시민들의 모습이 적잖게 눈에 띄었...
2011-02-14 20:33
[긴급기고] 무바라크 없지만 무바라크체제 진정한 이집트혁명 아직 아니다
세계인들이 민중 봉기로 역사적 승리를 쟁취한 이집트 혁명을 반기고 있다. 하지만 위대한 승리에 대한 도취는 오마르 술레이만과 군부가 최고권력으로 부상해 무바라크의 전제적 체제가 타...
2011-02-14 20:13
존재감 잃은 술레이만
‘13일 천하’로 끝나는가?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30년간 비어있던 부통령 자리에 오마르 술레이만(74·사진)을 임명했을 때만 해도, 그가 무바라크의 후계자가 될...
2011-02-14 19:22
“무바라크 일가 모든 재산 조사할 것”
1952년 청년 자유 장교단을 이끈 가말 압델 나세르에 의한 군부 쿠데타로 쫓겨난 파루크 왕은 모나코를 거쳐 이탈리아에서 희극적이며 비극적인 삶을 마쳤다. 이집트의 마지막 왕으로 온갖 ...
2011-02-13 19:56
군부, 헌법효력 정지·의회 해산…“6개월안 총선”
권력의 민정이양 준수를 밝혀 온 이집트 군부는 13일 헌법 효력을 정지하고 의회를 해산했다. 또 6개월 내 총선을 실시한다는 정치 일정도 발표했다. 군 최고군사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코뮈...
2011-02-13 19:42
이집트 민주화는 아랍세계 ‘베를린장벽’의 붕괴
호스니 무바라크의 30년 철권통치를 무너뜨린 이집트 혁명의 파장은 어디까지일까? 무바라크 정권의 붕괴는 1989년 동독의 베를린장벽 붕괴에 비견되는 지각변동이다. 폴란드의 그단스크 ...
2011-02-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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