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이집트 총리, 무바라크 전 대통령 가택연금 명령
이집트 법원의 석방 명령을 받은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가택 연금될 전망이라고 영국 <비비시>(BBC) 등이 22일 보도했다. 이집트 과도정부의 하짐 바블라위 총리는 21일 무바라크가 출옥하면 곧바로 가택 연금...
2013-08-22 20:17
아이들 주검 앞…‘화학무기 누가 쐈나’ 공방만
흰 수의에 싸인 수많은 주검들로 병원 바닥이 가득 찼다. 기저귀도 떼지 않은 것 같은 아기들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죽음. 주검들엔 외상도 핏자국도 없다. 생존자들은 호흡 곤란을 호...
2013-08-22 20:01
“시리아 정부군이 생화학 로켓 쏴 1300여명 숨졌다”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으로 인해 1300여명이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시리아에서 제기된 화학무기 사용 의혹 가운데 최악의 학살이다. 시리아 반군 단체인 시...
2013-08-22 08:19
이집트 경찰관 주검 운구
1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알마자 군공항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숨진 경찰관들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숨진 경찰관 25명은 이날 이집트 북부 시나이반도에서 무장세력의 수류탄 ...
2013-08-20 20:09
무슬림형제단 최고지도자도 체포
군부에 의해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복위를 요구하며 반정부 시위를 이끌어 온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이 강경 진압을 당한 데 이어 최고 지도자까지 체포돼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
2013-08-20 20:07
무바라크 전 대통령 석방 가능성…이집트 사태 새국면
2011년 2월 ‘아랍의 봄’으로 축출된 뒤 부패 혐의 등으로 구속된 호스니 무바라크(85) 전 이집트 대통령이 이번 주말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
2013-08-19 22:29
군부 유혈진압 경제난 더 악화시켜
이집트 군부가 친무르시 시위대를 살육하듯 진압하고 있는데도 이집트 국민들 사이에 군부 지지 여론이 여전히 높은 이유는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집권 뒤 심화한 경제난 탓이 크다. 하지만 군부의 유혈진압 사태로 이집트 경제 상...
2013-08-19 20:04
무슬림형제단 시위 전격 취소…이집트 유혈사태 ‘갈림길’
이집트 과도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해온 무슬림형제단이 18일 계획됐던 시위를 전격 취소했다. 과도정부의 강경 유혈진압을 피하려는 대응으로, 이집트 사태가 고비를 맞고 있다. 무...
2013-08-18 21:01
이집트 ‘분노의 날’ 또 대규모 충돌…군부, 헬기서 총기난사
이집트 과도정부가 수백명을 희생시킨 대규모 유혈진압에 이어 16일에는 헬기에서 시위대에 총기를 난사하는 학살을 다시 자행했다. 이집트는 저강도 내란 상태로 급속히 빨려들고 있다. 독일은 이집트와의 관계를 재고하겠다고 밝히...
2013-08-17 09:13
카이로 뒤덮은 ‘죽음의 냄새’…알자지라 “주검 대부분 총탄 박혀”
하루 전까지만 해도 붉은 피가 돌던 젊은이의 싱싱한 육체는 높은 기온 탓에 상하기 시작했다. 주검에 얼음덩어리를 끼워놓았지만 그마저도 녹아내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으로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염기도, 부패를 늦...
2013-08-16 20:21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