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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독재정권 짐바브웨 이번엔 정권교체 될까
세계 최장기·최고령 독재자인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89·사진)이 “이번 선거에서 진다면 물러나겠다”고 대선 전날 공언한 가운데 31일 대선과 총선, 지자체장 선거가 동...
2013-07-31 20:17
목탄으로 독재에 항거한 화가
조국을 사랑했단 이유로 투옥
끝을 알 수 없는 피바람을 그냥 견뎠다. 민주화의 열망이 살육의 극단으로 치달을 때에도 그는 떠나지 않았다. 왜 피난가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집에 불이 나면 도망가...
2013-07-30 20:31
3년만의 ‘이-팔 평화협상’ 워싱턴서 돌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협상이 29~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약 3년 만에 공식 재개됐다. 이스라엘 내각이 28일 협상 재개의 마지막 걸림돌이던, 팔레스타인 수감자 104명을 석방하는 안건을 표결(찬성 13명, 반대 7명)로 승인...
2013-07-29 20:26
야권 지도자 잇단 암살…리비아·튀지니도 혼란 격화
‘민주주의 이행기’를 힘겹게 통과중이던 리비아, 튀니지에서도 이집트와 비슷한 구도로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유혈사태의 중심 무대가 2년 전에는 ‘아랍의 봄’ 저항의 출발지였다...
2013-07-28 19:57
이집트 무르시 퇴출 뒤 최악 유혈 사태…‘피의 여름’
2년여 만에 ‘아랍의 봄’이 ‘피의 여름’으로 변하고 있다. 2011년 독재자들을 무너뜨린 ‘아랍의 봄’의 주무대였던 이집트·리비아·튀니지 모두 소요의 블랙홀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이슬람주의...
2013-07-28 19:57
판검사는 군부를 잇는 세력인가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의 실각이 군부 쿠데타인지 논란이 많다. 무르시는 군부에 의해 실각된 걸까? 아니다. 그의 타도를 이끈 세력은 판검사들이었다. 군부는 판검사들이 차린 밥상...
2013-07-26 20:19
반기문 “시리아내전 사망자 10만명 넘어”
2011년 3월 시작해 29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지금까지 10만명 넘게 숨졌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현지시각) 밝혔다. 시리아 전황을 추적해온 시민단체 등이 희생자를 10만명가량으로 추산한 적은 있지만 유엔...
2013-07-26 20:03
이집트 국방 “친무르시 시위에 맞서라”
압둘 파타흐 시시 이집트 군참모총장 겸 국방장관이 24일 지지자들에게 이슬람 세력의 반정부 시위에 맞서는 거리시위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시 장관은 이날 한 군사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국민들이 폭력 및 테러리즘과 대결하는 임...
2013-07-25 20:28
알카에다 ISIL “우리가 이라크 교도소 공격”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 세력인 ‘이라크와 레반트 이슬람국’(ISIL)이 지난 21일 이라크의 아부그라이브·타지 교도소를 공격한 것은 자신들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23일 이라크와 레반트 이슬람국이 성명...
2013-07-24 20:14
한국 화물선 2달째 아부다비항 억류
한국인 4명 등 20여명의 선원을 태운 우리 국적 화물선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 아부다비항에 두 달째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23일 부산에 본사가 있는 범영해운 소속 1만6000t급 벌크선 팬블레스호가 원...
2013-07-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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