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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던 52살 침팬지 ‘하늘나라로’
흡연은 동물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질문에 대답을 해줄 유일한 주인공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담배 피우는 침팬지 ‘찰리’(사진)가 52살의 나이로 최근 숨졌다고 영국 일간 <...
2010-10-07 20:03
노벨문학상 수상 소잉카, 신당 창당
나이지리아 군부에 의해 사형선고까지 받기도 했던 아프리카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월레 소잉카(76·사진)가 신당을 출범시켰다. <에이피>(AP) 통신 등은 소잉카가 25일 나이...
2010-09-26 18:04
침공 40일만에 “주요전투 종료”…그러나 7년 이어졌다
[미, 이라크 종전 선언] 이라크전 재구성 2003년 3월20일 새벽. 미국과 영국의 폭격기들이 어둠에 잠긴 이라크 바그다드를 맹폭했다. 수천년 역사의 고대문명 유적지는 순식간에 불바다로...
2010-09-01 20:30
이라크 주둔 미군 ‘마지막 전투여단’ 철수
이라크에 주둔했던 미군의 마지막 전투여단인 제2 보병사단 제4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이 19일 오전 쿠웨이트로 철수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공약대로 이달 말까지 나머지 잔여 전투병력이 ...
2010-08-19 21:42
또 드러난 이스라엘군의 ‘팔’ 포로 학대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비인도적 만행을 보여주는 사진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인 학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스라엘군 전역자들로 구성된 ‘브레이...
2010-08-18 20:59
이란 원전 가동 눈앞…전운 감도는 중동
이란이 오는 21일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에 핵연료봉을 장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폭격설이 공공연히 흘러나오고, 이란은 ...
2010-08-18 20:34
‘후세인의 입’ 아지즈 “미국, 이라크 사지로 몰아넣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를 늑대들에게 몰아넣고 있다.” 사담 후세인 정권의 입 노릇을 했던 타리크 아지즈(사진) 전 이라크 부총리가 5일 영국 <가디언>과의 옥중 인터...
2010-08-06 19:12
‘관타나모’ 포로, 아프간 총선 출사표
인권침해 논란을 빚었던 관타나모 수용소에 5년간 억류됐던 포로가 오는 9월 아프가니스탄 총선에 출마한다. 이자툴라 나스랏 야르는 2003년 3월 자신을 찾아온 미군에 끌려 집을 떠났다....
2010-08-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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