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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교육권’ 반향 16살 말랄라 유엔연설
    “분쟁지역 어린이 교육세계가 관심 가져줘요”
    분홍색 히잡을 두른 그의 얼굴은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탈레반에 맞서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다 머리에 총격을 받은 말랄라 유사프자이(16)가 유엔 연설로 자신의 16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2013-07-12 22:56
  • 라마단 첫 금요일 이집트 유혈사태 우려
    라마단은 이슬람에서 가장 신성한 달이지만 올해 이집트의 라마단은 음울한 폭력의 달로 기록될 듯하다. 라마단의 첫 금요일인 12일,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지지세력과 반대 진영 양쪽 ...
    2013-07-12 19:52
  • 이집트 반무르시 세력 배후엔…역시 미국이
    이집트 군부의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축출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는 “어느 쪽도 편들지 않겠다”며 중립적인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달러’는 절대 중립적이지 않았다. <알자지라>는 10일 미 정부가 ‘민주주의 수...
    2013-07-11 20:14
  • 이집트 과도 총리에 ‘경제통’ 바블라위…내각 구성 착수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군부에 의해 축출된 뒤 극도의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는 이집트에서 과도 행정부가 9일 총리와 부통령을 임명하는 등 내각 구성 절차에 들어갔다. 과도 행정부는 ...
    2013-07-10 20:36
  • 무르시의 마지막, 미국이 결정했다
    지난 3일 오후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은 한 아랍 국가의 외무장관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이 외무장관은 자신이 미국 정부의 특사라며, 새로운 총리 임명과 새 내각 구성 제안을 ...
    2013-07-10 16:20
  • 이집트, 선거일정 공표…파벌갈등에 실행 미지수
    8일 이집트 공화국수비대 본부 밖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지지자 50여명이 살해된 이후, 이집트 정국은 더욱 깊은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과도 행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수사 계획을 밝히는 한편 헌법 개정과 선거 일정을 ...
    2013-07-09 20:32
  • 이집트 군부, 무르시 지지 시위대에 총격…최소 51명 사망
    이집트 카이로에서 8일,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복귀를 주장하는 시위대와 이를 진압하는 보안군이 충돌하며 총기가 난사되어, 적어도 시위대 등 51명이 숨지고 300...
    2013-07-08 21:24
  • 전이슬람권 분쟁 무대화
    이슬람권 분쟁 다층·다자화동남아선 불교와 충돌 조짐‘종전’이란 미국 의도와 반대 #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탈레반 무장대원들의 전투로 정부군 14명, 탈레반 대원 64명 사망. # 파키...
    2013-07-08 20:45
  • 인도 호텔 붕괴
    8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시민들이 무너진 호텔 잔해 더미에 모여 구조작업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고로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하이...
    2013-07-08 20:39
  • “터키 시위 전례없는 반란…국민 목소리 들어라”
    지난 몇주 동안 터키뿐 아니라 세계를 뒤흔든 반정부 시위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시위대는 6월15일 무력에 의해 강제로 탁심 광장에서 쫓겨났지만,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앙카라...
    2013-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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