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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에 맞선 돌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최근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장악 움직임에 맞서 ‘분노의 날’로 선포한 16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의 칼란디야 검문소에서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이스라엘 군을...
    2010-03-17 21:45
  • 석유·천연가스 놓고 벌이는 미·러의 ‘총성없는 전쟁’
    미국의 실크로드 전략은 카스피 해 자원을 서쪽으로 향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송유관 사업에서 러시아를 배제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동쪽 및 남쪽의 전략적 경로에서 지배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2010-03-16 13:59
  • 아프리카 3국, 분쟁 ‘뙤악볕’에 무기의 ‘그늘’만
    지난 3월1일부터 3월8일까지 아프리카 분쟁 지역인 수단, 코트디부아르, 알제리 3국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 국가에 거의 하루씩 체류하는 ‘맛뵈기’ 수준의 경험이었지만, 때로는 환상...
    2010-03-15 13:31
  • 두번 다시는…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부 도시 조스 인근에서 7일 발생한 무슬림-기독교도 유혈충돌 사망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8일 희생자 장례식에서 한 어린이가 울고 있다. 도고 나하와/로이터 연합...
    2010-03-09 21:42
  • 파키스탄 “미국 출신 알카에다 대변인 체포”
    미국 출신의 알카에다 고위지도자. ‘아잠 알아므리키’(미국인 아잠)로도 알려진 애덤 아히예 가단(31)은 지난 몇년간 미국이 체포하기 위해 혈안이 됐던 인물이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20...
    2010-03-09 08:55
  • 이라크 “총선 성공적”…일부선 법적효력 이의제기
    미국 출신의 알카에다 고위지도자. ‘아잠 알아므리키’(미국인 아잠)로도 알려진 애덤 아히예 가단(31)은 지난 몇년간 미국이 체포하기 위해 혈안이 됐던 인물이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20...
    2010-03-08 20:36
  • 나이지리아 또 ‘핏빛 종교전쟁’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서아프리카의 대국 나이지리아에서 또다시 500명 이상이 살해되는 유혈충돌이 발생했다. 총과 머셰티(원주민용 큰 칼)로 무장한 폭도들은...
    2010-03-08 20:35
  • 투표소 열자마자 폭탄…그래도 이어진 행렬
    수니 과격파, 공격 주도당일에만 수십명 숨져집권세력 과반 힘들듯 이라크 총선일인 7일 아침 7시 투표소가 문을 여는 것과 거의 동시에 투표를 방해하기 위한 폭탄공격이 시작됐다. 바그...
    2010-03-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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