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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아프가니스탄의 8살 소녀 라지아가 지난달 국제연합군의 탈레반 소탕전 과정에서 집에 백린탄이 떨어져 심한 화상을 입은 뒤 카불 북부의 바그람 기지 내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2009-06-24 20:45
“더위 지쳐 차에서 내린 직후, 민병대가 조준사격”
16살 소녀 아닌 27살 대학생장기 이식뒤 서둘러 안장돼“정부 장례 못치르게 압력” 지난 20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시위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16살 소녀로 알려졌던 여성은 테헤란의 ...
2009-06-23 20:29
서로 “민심 우리편” 보-혁 충돌…이란 ‘혁명전야’
이란 이슬람혁명의 기운이 짙어지던 1979년 어느 날, 윌리엄 설리번 이란 주재 미국대사는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통치자였던 무하마드 레자 팔레비와 만나고 나오면서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
2009-06-23 09:32
총탄으로 뻥뻥 뚫린 동심
20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총탄 자국이 벌집처럼 박힌 집들에 어린이들이 나와 있다. 최근 몇년간 계속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의 많은 집들이 총상을 입었다. 라파...
2009-06-22 19:45
이란인들의 꿈과 인생이 그려져 있는 ‘카펫’
■ 가베(Gabbeh) 이 영화는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의 1996년 작품으로 국내에는 1998년에 상영되었다. 이 영화는 가베에 얽힌 유목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
2009-06-22 14:21
테헤란 도심 거리, 비명…총성…구급차 사이렌 소리…
대선 부정선거 의혹으로 촉발된 이란의 시위 사태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이슬람 신정체제 자체의 존립 여부를 놓고 보수파 정부와 개혁파 시위대가 정면 대결하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
2009-06-22 08:07
테헤란 거리로 나선 혁명이 낳은 아이들
‘혁명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혁명’을 이어가고 있다.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태어난 이란 젊은이들은 정부의 ‘불법 집회 금지’ 경고에도 굴하지 않고 일주일째 테헤란의 거리를 가득 매운 ...
2009-06-19 19:07
이란 성직자 ‘동상이몽’ 30년 신정체제 흔드나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을 이끈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는 이슬람 시아파의 선지자인 이맘 마흐디가 미래에 재림하기 전까지는 정부가 고위 성직자들에 의해 통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2009-06-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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