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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136명 사망’ 빅토리아 호수 페리선 전복 사고 원인은?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호수에서 여객용 페리가 전복돼 최소 136명이 숨졌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탄자니아 구조 당국 발표를 인용해 전날 빅토리아 호수에서 발생한 페리선 ‘엠...
    2018-09-21 22:44
  • ‘외환위기’ 터키 에르도안, 5000억 호화 전용기가 통큰 선물?
    미국과의 갈등으로 경제 위기가 심화된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5000억원짜리 전용기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자 에르도안 대통령은 “구매한 ...
    2018-09-18 16:09
  • 시리아 내전, 끝나도 끝나지 않는
    8년째 진행 중인 현대사의 재앙 시리아 내전은 끝날 수 있나? 이 내전에서 사실상 반군 세력의 마지막 거점인 이들리브에 대한 정부군의 본격 공세가 초읽기에 들어간데다, 한때 맹위를 ...
    2018-09-15 09:45
  • ‘9·11테러 주체’ 알카에다의 귀환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사건’ 가운데 하나인 9·11테러의 주체인 알카에다가 다시 세력을 복구하고 있다. 9·11테러 17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알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2018-09-13 10:14
  • “정치인보다 포르노배우가 낫다”…이라크서 민생고시위 격화
    7일(현지시간)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州)의 주도 바스라 시에서 벌어진 민생고에 항의하는 시위 과정에서 바스라 주재 이란 총영사관이 불에 탔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2018-09-08 17:17
  • 시리아 내전 ‘최후 공격’ 임박… 미·러 충돌 가능성도
    시리아 반군의 마지막 거점인 북서부 도시 이들리브에 대한 공습이 다가오며, 국제 사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시리아군의 간헐적인 공격이 시작된 뒤 이들리브 서쪽 지역 주민 10...
    2018-09-07 17:59
  • 시리아 내전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되나?
    시리아 내전에서 반군 세력들의 최후 거점인 이들리브에 대한 러시아 전투기들의 공습이 시작됐다. 마지막 남은 반군 세력들을 몰아내려는 시리아 정부군의 지상군 공세를 지원하는 선제조처...
    2018-09-05 11:06
  • 에티오피아의 40대 총리, 아프리카 정치 희망으로 부상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정상은 ‘아프리카 정치 스타’로 떠오른 아비 아흐메드(42) 에티오피아 총리다. 그는 집권 5개월 만에 ‘화...
    2018-09-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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