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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 종파 나눠먹기 후폭풍
    레바논 1차 총선 ‘아버지 이름으로’ 하라리 승리했지만… 기독교-무슬림 50%씩 의석배분닷새뒤 남부 헤즈볼라 압승예상선거뒤 내각구성도 갈등 부를듯 “이 승리를 아버지 라피크 하리리...
    2005-05-30 18:33
  • ‘바그다드 소탕작전’ 저항 만만찮아
    미군포함 5만 병력 투입이틀새 전국서 140여명 사상 이라크군이 4만명의 병력을 동원해 바그다드 안 저항세력 소탕작전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30일 시아파 도시인 힐라에서 2건의 자살폭탄...
    2005-05-30 18:09
  • 암살당한 전 총리 부인, 레바논 첫 총선에 한표 행사
    2005-05-29 19:20
  • 이집트 ‘부시의 배신’ 에 대선혼란
    올초부터 중동민주화 입버릇처럼이집트 민주화세력 한때 고무무바라크 ‘무늬만 개헌안’ 투표 부정의혹로라 부시 지지발언 등에 야당 “속았다” 25일 국민투표를 통해 개헌안이 통과됐음에...
    2005-05-27 18:33
  • 레바논 총선…종파갈등 발목 잡나
    시리아 철군뒤 첫 총선 피살 하리리총리 아들 등반시리아 야당 승리 확실남부 헤즈볼라 압승 예상기독교계 현행법 맹비난 레바논 재건의 설계자로 불리는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의 암살...
    2005-05-27 18:22
  • 배고픈 수단의 아이들
    2005-05-26 18:45
  • 이라크 곳곳서 저항 공격 179명 사상
    이라크 곳곳에서 23일 군과 경찰, 시아파 사원 등을 겨냥한 차량폭탄 공격이 잇따라 일어나 적어도 49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다쳤다고 〈에이피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로써 이라크 새 ...
    2005-05-24 20:23
  • 이라크 종파갈등…새 불씨 ‘민병대’
    “시아파 민병대 바드르여단이 수니파 성직자들을 살해하고 있다.” 이라크 수니파 최고기구인 무슬림학자연합의 하리트 다리 사무총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틀 전 수니파 성직자 15...
    2005-05-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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