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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주가 운전대 잡은 ‘보그’ 표지가 비판받는 이유
패션지 <보그> 아라비아판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여성 운전 허용 시행을 앞두고 공주가 운전대를 잡은 모습을 표지로 내세웠다. 그런데 정작 국내외에서 이 잡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
2018-06-04 15:45
[평화원정대] 시련 겪는 허리와 엉덩이에도 평화가 깃들길
23일 오후(현지시각)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취재를 마치고 아디스아바바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앞서가던 트럭이 진창에 빠져 헛바퀴를 굴렀습니다. 트럭은 30분 만에 탈출합니다. 다시 ...
2018-06-02 05:00
[평화원정대] 커피 쓴맛보다 진한 다국적 기업의 ‘농민 착취’
커피는 전 세계에서 하루 25억잔이 팔린다. 석유 다음으로 교역량이 많다.(2017년 세계은행) 그럼에도 커피 농민들은 극빈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 세계공정무역인증협회(FMO) 조사 결과, ...
2018-06-02 05:00
[평화원정대] 한국전쟁 참전 에티오피아인 “죽기 전 남북통일 보는 게 꿈”
바실리오스 니콜라(85)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가장 번화한 아프리카 애비뉴 중심가의 6층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산다. 동네 산책을 하거나 친구와 영화를 보며 소일한다는 그는...
2018-06-02 05:00
[평화원정대] 커피콩에 파묻혀 일하지만 “우린 껍질만 끓여먹는 신세”
머리가 차창에 몇번이나 부딪쳤을까. 보이지 않는 우악한 손이 바깥에서 차체를 전후좌우로 세차게 흔들어대는 것 같다. 콩 볶듯이 돌을 튀기며 굴러가던 차바퀴가 불쑥 나타나는 진창으로 ...
2018-06-02 05:00
6400만 파운드 영국 원조받는 르완다, 3000만 파운드 아스널 후원
아프리카의 빈국 르완다가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아스널을 3년 간 후원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영국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후원액이 무려 3000만파운드(약 430억원)에 달하기...
2018-05-30 10:39
이스라엘, 이번엔 가자지구 봉쇄 해상장벽 설치
이스라엘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감옥’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바다에서도 봉쇄하기 위해 해상 장벽 설치에 나섰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7일 트위터에 “오늘 ...
2018-05-28 15:37
이스라엘군 “F-35 실전 첫 투입”
미국이 개발한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F-35가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됐다. 아미캄 노르킨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소장)은 이날 이스라엘 헤르칠리야에서 열린 공군 회의에서 “우...
2018-05-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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