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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신용카드로 보석·의류 ‘펑펑’…모리셔스 대통령 결국 사임
영국 비정부기구(NGO)에서 받은 신용카드로 보석과 의류 쇼핑을 해 논란에 휩싸인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의 아미나 구립파킴(59) 대통령이 결국 사임했다. 17일 <알자지라> 방송...
2018-03-18 17:37
시리아 내전 7년…‘진화’하는 전쟁에 시드는 종전의 희망
2011년 3월15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바샤르 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민주화 시위가 발생했다. 이 시위가 지금까지 7년간 계속되며 수십만의 생명을 빼앗고 1300만명의 국내외 난민을...
2018-03-13 17:40
태어난 곳은 생지옥…난민캠프가 세상의 전부인 7살 아이들
“나는 여기(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태어났어요. 캠프 밖으로는 나가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타레크는 2011년 시리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일곱살이 됐다. 국제구호개...
2018-03-13 16:46
[기고] 압도적으로 평화를 지지한다 / 남궁인
나는 시리아를 여행한 적이 있다. 벌써 12년 전 일이다. 지금으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당시 시리아는 여행자의 천국이자 낙원이었다. 나는 터키 국경에서 육로로 입국해 수도 다마스쿠스에...
2018-03-13 15:52
터키TV, 문 대통령 사진을 엽기살인 용의자로 방송…“사과 없어”
터키 유명 텔레비전 채널이 중동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다루며 용의자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사용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 방송은 공개적인 사과조차 하지 않았...
2018-03-11 10:31
러시아군 수송기 시리아서 추락, 32명 사망
러시아군 수송기가 시리아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과 탑승자 2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데페아>(DPA) 통신이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시리아 라카티...
2018-03-06 23:08
‘아프리카 모나리자’ 18억원에 낙찰
40여년간 홀연히 종적을 감췄다가 돌연 나타난 이른바 ‘아프리카 모나리자’가 런던 경매에서 120만5000파운드(약 18억원)에 낙찰됐다. 당초 예상가였던 30만파운드보다 4배나 높은 가격이다....
2018-03-01 16:00
시리아 현지 UN 제휴 기관, 구호물품 빌미로 성착취
시리아에서 유엔(UN)이나 국제구호단체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현지 제휴 기관 관계자들이 배급을 빌미로 여성의 성을 착취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부터 문제제기가 이뤄졌으나, 유엔 ...
2018-02-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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