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사우디 “부호들 석방 합의금 113조원”
    왕자들을 비롯한 부호들을 구금하고 면죄를 위한 국고 헌납을 받아온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이들한테서 1060억달러(약 113조원) 이상을 거두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2018-01-30 22:36
  • 나뭇가지에 히잡 걸고…‘히잡 벗기’ 1인 시위
    29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가장 붐비는 장소 중 하나인 페르도시광장 부근 도로변에 설치된 사람 키만한 높이의 도구함에 한 여성이 나뭇가지를 들고 올라섰다. 나뭇가지 끝에는 평소 그의 ...
    2018-01-30 11:49
  • 아프간 카불서 ‘구급차 테러’로 100명 넘게 숨져
    탈레반 무장대원이 27일 폭발물을 가득 실은 구급차를 몰고 아프가니스탄 카불 중심가로 돌진했다. 28일까지 사망자가 103명, 부상자가 23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불 인터콘티넨털...
    2018-01-28 15:44
  • 사우디 최고 부호 왈리드 왕자 석방 대가는?
    부정부패 숙청 사태로 구금됐던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부호 왈리드 빈 탈랄 왕자가 석방됐다. 왈리드 왕자는 자신의 회사인 킹덤 홀딩의 회장직을 유지하기로 최근 사우디 당국과 타협했다...
    2018-01-28 11:54
  •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중동의 세력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가?
    정의길 선임기자 이슬람국가 이후 중동분쟁은 이라크전쟁 실패가 초래한 중동의 거대한 세력공백을 채우려는 세력들의 질주다. 인류 문명이 탄생한 ‘비옥한 초승달 지대’는 이슬람국가 분...
    2018-01-22 18:13
  • 탈레반, 카불 호텔 외국인 겨냥 인질극 최소 29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호텔에서 20일 발생한 인질극 사망자가 최소 29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탈레반이 외국인을 겨냥해 저지른 테러로, 사망자 가운데 최소 14명은 외국인이다. ...
    2018-01-22 14:03
  • 터키, 시리아 북부 전격 침공…‘미국 동맹’ 쿠르드 소탕전
    터키 군이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지역에 대규모 공습을 가한 데 이어 지상군을 투입해 전격 침공에 나섰다. 미군과 동맹을 형성해 이슬람국가(IS) 퇴치전에 앞장선 쿠르드족에 대한 공격은 ...
    2018-01-21 16:00
  • “이란 막겠다”…미국, 시리아 장기 주둔 계획
    미국이 이슬람국가(IS)가 궤멸 상태에 빠진 시리아에 군을 장기간 주둔시키겠다는 의사를 비쳤다. 주둔 이유를 테러리즘 대응에서 이란의 영향력 차단이라는 전략적 목표로 전환한다는 것으...
    2018-01-18 15:4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