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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살 사우디 왕세자의 “온건 이슬람” 개혁은 성공할까
    32살의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중동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이슬람주의 국가를 “온건한 이슬람”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시엔엔>(CNN) 방송과 <가디언>을 보면, 무함마드...
    2017-10-25 18:05
  •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해체 거부…말발 안 먹히는 미국
    중동을 순방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 해체를 요구했으나 이라크 정부의 반발을 만났다. 미국은 이슬람국가(IS)의 패퇴 이후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려 ...
    2017-10-24 16:07
  • ‘IS와의 전쟁’ 승리 눈앞? 더 큰 분쟁이 몰려온다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이 끝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슬람국가가 물러가는 자리에는 분쟁 요인과 세력들이 여전하다. 이슬람국가는 18일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가 쿠르드족 민병대가 주축...
    2017-10-18 16:33
  • ‘IS와의 전쟁’ 3년만에 끝나간다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이 끝내기 수순으로 들어섰다. 미국의 지원을 받는 쿠르드 민병대가 주축인 시리아민주군(SDF)이 18일 이슬람국가의 수도격인 락까를 탈환하고, 완전히 장악했다. ...
    2017-10-18 10:32
  • ‘IS 수도’ 시리아 락까 함락
    지난 3년간 국가를 참칭하며 잔혹한 테러로 세계적 공포의 대상이 돼온 이슬람국가(IS)가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를 함락당했다. 이슬람국가의 몰락의 길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시리...
    2017-10-17 20:26
  • 이라크 정부군 키르쿠크 탈환전 개시
    이라크 정부군이 쿠르드족이 장악한 유전지대인 키르쿠크의 탈환 작전에 나서면서 교전까지 벌어졌다.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IS) 격퇴 이후 새로운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현실화 ...
    2017-10-16 11:22
  • 소말리아, 수도서 최악의 폭탄테러…사망자 231명 넘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중심가에서 14일 발생한 차량 폭탄테러가 최소한 231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등 최근 들어 최악의 테러로 커지고 있다. 모가디슈의 마디나병원 쪽은 15일 이번 ...
    2017-10-15 22:43
  • 사망설 돌던 IS 지도자 바그다디 육성 공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사망설이 떠돌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의 육성을 공개했다. 이슬람국가는 28일 공식 매체 <알푸르칸>을 통해 바그다디의 육성 연설...
    2017-09-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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