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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코뿔소 농장’ 영업 재개…거세지는 윤리 논란
    세계 최대 코뿔소 뿔 공급지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코뿔소 뿔 거래가 다시 합법화되었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주요 매체가 6일 보도했다. 남아공에는 코뿔소...
    2017-04-06 14:11
  • 코란 시험 보러 가던 소녀의 눈에 들어온 ‘노란 버섯구름’
    코란(이슬람 경전) 시험을 보기 위해 4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선 마리암 아부 칼릴(14)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눈앞에 있는 건물에 폭탄을 투하하는 비행기의 모습이었다. 칼릴은 폭발을 “눈...
    2017-04-05 17:04
  • 유엔 “연합군, 이라크 모술 전술 바꿔라”
    이라크에서 미국의 주도로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벌이는 국제동맹군에 대해 유엔이 전술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이라크 제2도시이자 이슬람국가의 최대 근거지인 모술에서 미군의 ...
    2017-03-29 09:26
  • 예멘 내전 해역서 난민보트 피격, 42명 사망 참극
    예멘 내전이 이번달로 2년을 맞은 가운데, 예멘 앞바다에서 난민선이 중무장 헬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최소 42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18일 오전 소말리아 난민 140여명을 태우고...
    2017-03-19 12:05
  • 시리아내전 6년의 비극…12살 소년 “전쟁 말고 아는게 없어요”
    “저는 비행기가 싫어요. 포격과 폭탄 지뢰가 싫어요. 어떤 것들은 땅에 묻혀 있어서 걷다가 폭발해요. 그럼 죽어요.…저는 피가 무서워요. 시체를 보는 게 무서워요.”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
    2017-03-13 21:12
  • 최악 내전 시리아, 어린이 난민 200만명
    시리아 내전 초기에 태어난 4살 꼬마 파레스는 인접국인 레바논의 난민캠프에 살면서 어른들의 농사일 등 잡일을 돕는다. 파레스는 최근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의 현지구호팀 활동가에게 “...
    2017-03-13 20:31
  • 에티오피아 ‘쓰레기 산’ 붕괴로 48명 숨져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외곽에 있는 ‘쓰레기 산’이 무너지면서 적어도 48명이 숨졌다. 현지 관리들은 12일 아디스아바바 외곽 코셰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가 11...
    2017-03-13 16:26
  • 고난의 땅 가자지구 ‘삶의 전사’가 된 여성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사는 살와 스루르는 매일 아침 6시30분이면 일어나 1989년식 폴크스바겐 미니버스의 운전대를 잡는다. 2005년에 자신이 세운 유치원 어린이들의 통학버스다. “아이들...
    2017-03-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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