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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때처럼 ‘X자 팔 시위’ 벌이던 에티오피아 시위대 52명 사망
에티오피아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를 강경진압하다가 적어도 시위대 52명이 압사 등으로 숨졌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소수 부족인 티그레족 중심의 중앙정부가 독재 정치를 한다는 비판을 ...
2016-10-03 16:23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대통령 사망
오슬로 평화협정 체결에 공헌해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시몬 페레스(사진) 전 이스라엘 대통령이 28일 숨졌다. 향년 93.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페레스 전 대통령이 뇌졸중 치료...
2016-09-28 16:03
“남성 보호자 필요 없다”…사우디 여성들 ‘주체 선언’ 들불
세계에서 여성 인권이 가장 억압된 나라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이 ‘홀로서기’ 운동을 본격화했다. 사우디의 여성 인권 활동가들이 여성에 대한 ‘남성 보호자 제도’의 폐지를 ...
2016-09-27 16:45
시리아의 참혹한 전장 알레포…이틀새 공습 200회
지난 주말 새 시리아 북부의 고대 도시 알레포는 ‘아비규환’ 불지옥이나 다름없었다. 시리아 내전의 최대 격전지인 알레포에선 이슬람권의 주말이던 23~24일 이틀 새에만 무려 200여 차례...
2016-09-26 16:35
총탄 하나가 사자 한마리만 죽이는 게 아니다
매년 5월이면 항상 똑같다. 야생관리 당국에서 수사자가 잡혔다는 전갈이 온다. 그러면 우리는 사자를 찾아서 목에 단 위치추적장치를 수거해야 한다. 지난해 7월 세실의 그 끔찍한 죽음 전...
2016-09-26 14:03
1200년 된 세계최고 도서관, 새단장 문 연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 디지털 스캐너와 온습도 조절 장치 등 첨단 도서 보존시설을 갖추고 다시 문을 연다. 모로코의 고대 도시 페스에 있는 ‘킨자나트 알카라위인’ 도서관이 3...
2016-09-21 13:05
미국 “시리아 구호물품 호송대 폭격은 러시아 소행”
지난 19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구호물품 호송대를 폭격한 이들은 러시아군이라고 미국 관리들이 주장했다. 영국 <비비시>(BBC) 방송은 21일 익명의 미국 관리들이 “사건 당시 러시아...
2016-09-21 10:12
시리아, 임시휴전 끝나자마자 구호기구 호송대까지 공습
내전으로 최소 50만명이 숨진 시리아에서 일주일 동안의 임시 휴전이 끝나자마자 국제기구 구호물품 호송대가 폭격을 받았다. 19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시리아아랍적신월사(SARC)의 구호물...
2016-09-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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