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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X자’ 세리모니 마라토너에 크라우드 펀딩 성원금 밀물
21일 브라질의 리우 올림픽 마라톤에서 2위로 결승선에 들어오면서 엑스(X)자 세리모니를 펼친 페이사 릴레사(26) 선수에 대한 후원금이 밀려들고 있다. 릴레사 선수는 올림픽의 꽃인 마라톤...
2016-08-23 11:47
‘51명 사망’ 터키 테러 “12~14살 자폭 테러범 소행인 듯”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한 결혼식장에서 20일(현지시각) 발생해 적어도 51명이 숨진 자살 폭탄 테러는 12~14살 어린이가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016-08-22 10:42
전쟁터 누비며 6만명 구한 ‘하얀 헬멧’
컴컴한 자정 무렵, 야간 공습으로 불길에 휩싸인 건물들에 물을 뿌린다.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를 헤쳐가며 피투성이 부상자들을 구출한다. 여기저기서 도와달라는 외침이 터져나온다. 그을리...
2016-08-19 22:10
무차별 공습 뚫고 6만명 구한 ‘하얀 헬멧’
컴컴한 자정 무렵, 야간 공습으로 불길에 휩싸인 건물들에 물을 뿌린다.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를 헤쳐가며 피투성이 부상자들을 구출한다. 여기저기서 도와달라는 외침이 터져나온다. 그을리...
2016-08-19 19:16
사우디 공주 “연봉 1억5천만원, 개인비서 구함”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공주가 자신의 미국 워싱턴 생활을 도와줄 수행 비서를 구하면서 연봉 14만달러(약 1억5500만원)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제시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름을 ...
2016-08-18 13:34
러시아 “이란 기지 사용해 시리아 공습”…러-이란 협력, 왜?
시리아 내전에 개입 중인 러시아의 공군기들이 이란의 공군기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대리전으로 변질된 시리아 내전을 놓고 러시아와 이란이 중동 지역에서 자국의 영향...
2016-08-17 18:31
죄없는 아이들까지…시리아 최대 격전지 ‘알레포의 비극’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의 시민 압둘 칼리프는 14일 토마토를 먹는 행운을 누렸다. 영어 교사인 그는 14일 영국 <비비시>(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40일 만에 처음 채소를 먹었다. ...
2016-08-15 19:45
중동 폭염, 더 끔찍한 재난의 전주곡?
“밖으로 나가는 게 마치 불에 뛰어드는 것 같아요.” 이라크 남부 도시인 바스라에서 거주하는 대학생 자이납 구만(26)은 폭염에 사는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바스라는 지난달 22일 올해...
2016-08-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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