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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만 200차례 공습…‘아비규환’ 시리아 알레포
    지난 주말 새 시리아 북부의 고대 도시 알레포는 ‘아비규환’ 불지옥이나 다름없었다. 시리아 내전의 최대 격전지인 알레포에선 이슬람권의 주말이던 23~24일 이틀 새에만 알레포 동부에 무려 200여 차례의 공습이 퍼부어져 100여명...
    2016-09-26 22:24
  • 시리아의 참혹한 전장 알레포…이틀새 공습 200회
    지난 주말 새 시리아 북부의 고대 도시 알레포는 ‘아비규환’ 불지옥이나 다름없었다. 시리아 내전의 최대 격전지인 알레포에선 이슬람권의 주말이던 23~24일 이틀 새에만 무려 200여 차례...
    2016-09-26 16:35
  • 총탄 하나가 사자 한마리만 죽이는 게 아니다
    매년 5월이면 항상 똑같다. 야생관리 당국에서 수사자가 잡혔다는 전갈이 온다. 그러면 우리는 사자를 찾아서 목에 단 위치추적장치를 수거해야 한다. 지난해 7월 세실의 그 끔찍한 죽음 전...
    2016-09-26 14:03
  • “IS가미군에 화학무기 사용”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의 미군 기지를 향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했다. 미 국방부는 21일 성명을 내어 “이라크 시각으로 20일 오후 카이야라의 공군기지가 간접적 포격을 받았다”며 “사용된 무기의 잔류 물질에...
    2016-09-22 22:22
  • 가장 오래된 모로코 도서관 새단장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 디지털 스캐너와 온습도 조절 장치 등 첨단 도서보존 시설을 갖추고 다시 문을 연다. 모로코의 고대 도시 페스에 있는 ‘키자나 알카라위인’ 도서관이 3년여에 걸친 보수 공사와 현대화 작업을 마치고...
    2016-09-21 22:08
  • 1200년 된 세계최고 도서관, 새단장 문 연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 디지털 스캐너와 온습도 조절 장치 등 첨단 도서 보존시설을 갖추고 다시 문을 연다. 모로코의 고대 도시 페스에 있는 ‘킨자나트 알카라위인’ 도서관이 3...
    2016-09-21 13:05
  • 미국 “시리아 구호물품 호송대 폭격은 러시아 소행”
    지난 19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구호물품 호송대를 폭격한 이들은 러시아군이라고 미국 관리들이 주장했다. 영국 <비비시>(BBC) 방송은 21일 익명의 미국 관리들이 “사건 당시 러시아...
    2016-09-21 10:12
  • 임시휴전 끝나자마자 시리아 ‘화염’에
    내전으로 최소 50만명이 숨진 시리아에서 일주일 동안의 임시휴전이 끝나자마자 국제기구 구호물품 호송대가 폭격을 받았다. 19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시리아아랍적신월사(SARC)의 구호물품 호송대에 폭격기들이 폭탄을 퍼부어, 최소...
    2016-09-20 22:04
  • 시리아, 임시휴전 끝나자마자 구호기구 호송대까지 공습
    내전으로 최소 50만명이 숨진 시리아에서 일주일 동안의 임시 휴전이 끝나자마자 국제기구 구호물품 호송대가 폭격을 받았다. 19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시리아아랍적신월사(SARC)의 구호물...
    2016-09-20 16:37
  • 미 주도 연합군, 시리아 정부군 공습…휴전 협정 ‘안갯 속’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시리아 정부군 62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리아 정부군에 대한 미군의 공습은 2년 전 미국이 시리아 내전에 개입한 뒤 처음 있는 일로, ...
    2016-09-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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