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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시리아 평화회담’ 돌파구 찾을까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내전이 이번엔 평화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유엔이 중재하는 평화회담이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2년 만에 재개됐다. 시리아 반정부 세력의 협상 창구인 ...
    2016-01-31 20:14
  • [포토] 이란 대통령, 17년 만에 첫 유럽 방문
    17년 만에 유럽 방문에 나선 하산 로하니(왼쪽) 이란 대통령이 25일 첫 방문국인 이탈리아 로마의 국회의사당에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이란은...
    2016-01-26 20:03
  • 5년전 ‘아랍의 봄’처럼…튀니지 젊은이 수천명 거리로
    ‘아랍의 봄’의 진원지 튀니지가 실업과 가난에 항의하는 젊은이들의 시위로 다시 술렁이고 있다. 5년 전 혁명 때처럼, 한 청년의 죽음이 촉발한 시위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일자리가 아니...
    2016-01-22 19:55
  • 스마트폰 배터리 ‘코발트’ 채굴 아프리카 7살 어린이 노동착취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광산에서 7살짜리 어린이가 학대를 받으며 아무런 보호 장구도 없이 캐낸 코발트가 휴대전화와 자동차, 컴퓨터에 쓰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앰네스티는...
    2016-01-19 19:53
  • 알카에다, 43년 ‘오지서 헌신’ 노의사 부부 납치
    지난 16일 새벽 4시. 아프리카 서부의 빈국인 부르키나파소의 북쪽 국경지대인 바라불레는 아직 짙은 어둠에 싸여 있었다. 작은 마을인 지보의 한 민가에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쳤다. 그들은 ...
    2016-01-18 20:55
  • 이란 37년만에 국제사회 복귀…극심한 경제난 ‘숨통’
    주말 휴일이던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과 유럽, 이란의 움직임은 숨가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핵합의 이행 발표,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석방, 미국이 주도한 국제사회의 대이란...
    2016-01-17 19:58
  • 터키, 폭탄테러 IS 소행…뒤늦은 “IS와의 전쟁”
    터키 정부가 독일인 관광객 10명이 숨진 12일 터키 이스탄불 술탄아흐메트 광장의 자살폭탄 테러가 이슬람국가(IS)의 소행이라고 밝히며 ‘이슬람국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수년간 이슬람국...
    2016-01-13 19:58
  • 내전·굶주림…끝이 안보이는 ‘마다야의 비극’
    4만2000명이 굶주림에 허덕여온 시리아 남서부의 ‘거대한 감옥’ 마다야에 3개월 만에 구호의 손길이 닿았다. 마다야는 시리아 정부군 쪽에 포위돼 있는 반군 장악 지역이다. 이날 반군에 포...
    2016-01-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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