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기독교인만 죽이려 하자 무슬림들 “우리도 죽여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은 케냐의 버스에서 무슬림 승객들이 기독교 등 비무슬림 승객들을 보호해, 자칫 대규모 살인극으로 이어졌을 수 있는 참극을 막았다. 소말리아 무...
    2015-12-22 20:10
  • 죽음이 일상화된 거리…그래도 희망을 두드렸다
    ‘시리아의 피아노맨’ 아이함 아흐마드(27). 그는 참혹한 내전을 힘겹게 견디는 다마스쿠스의 이웃들에게 피아노로 희망을 전했다. 폐허가 된 거리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수척한 그의 모습은...
    2015-12-21 19:54
  • “적들의 자녀들을 교육시킬 거예요”
    순진무구한 눈망울, 환한 표정의 소년소녀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 교실 벽면은 단정한 교복 차림의 친구들 사진으로 가득찼다. 아이들은 등굣길에도, 학교 운동장과 교실에서도 ...
    2015-12-17 20:06
  • 약탈·세금으로 경제 굴리는 이슬람국가
    원유 밀매가 이슬람국가(IS)의 최대 수입원으로 꼽히며 미국 등 연합군이 원유 시설에 공습을 집중하는 가운데, 이슬람국가가 점령 지역에서 걷는 세금만으로도 경제가 굴러갈 수 있다는 분...
    2015-12-15 19:55
  • [포토] 최루탄 터진 코소보 의회
    코소보 야당 의원들이 14일 수도 프리슈티나 의사당 회의실에서 최루탄을 터뜨리자 국회 경비대원들이 방독면을 쓴 채 질서 유지에 나서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정부가 세르비아 정부와 코소...
    2015-12-14 21:58
  • [포토] 사우디 지방선거 여성 첫 투표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여성 유권자가 지방의회 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보수 왕정 국가인 사우디에서 여성에게 참정권이 허용된 것은 이번 선거가 처음이다. 리야드/AP 연...
    2015-12-13 20:08
  • “이슬람국가 정부처럼 운영 시도”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정부 체계를 갖춘 국가 건설 계획을 담은 내부 문건이 공개됐다. 이들은 자급자족 경제 건설 방안에 더해 재정·군대...
    2015-12-08 20:03
  • IS 돈줄 ‘원유’ 정말 터키가 몰래 사들이나
    “우리는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가 대규모로 터키 영역으로 들어간다는 추가 정보를 입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 터키가 이슬람국가와 ‘은밀...
    2015-12-01 20:07
맨앞으로91929394959697989910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