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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9 21:30 수정 : 2006.09.09 21:30

인도 남부의 전통인 '오남' 축제에서 호랑이 가면을 한 시민들이 '호랑이 춤(푸리카리)'을 추고 있다. 200년 이상 된 이 축제는 남인도 케랄라주 트리추리에서 죽은 왕들을 기리며, 열매와 곡식이 풍성해지는 계절에 열려 추수감사제의 의미도 포함돼 있다.

주민들은 천연 색소와 에나멜 물감을 써서 몸 전체에 호랑이를 그려넣은 뒤, 북 소리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든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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