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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2 11:28 수정 : 2006.09.22 11:28

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을 지지하는 한 시위자가 21일 저녁 타이난(臺南)에서 시위중 경찰과 충돌후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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