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25 00:52 수정 : 2006.09.25 00:52

태국의 쿠데타 지도부인 군사평의회는 24일 쿠데타 반대 움직임을 분쇄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미 정당의 집회 및 창당을 금지한데 이어 전국에 걸쳐 모든 단체에 정치 활동 금지령을 발동했다.

태국 군부는 이날 전국의 모든 TV 방송을 통해 "정국이 정상화될 때까지 모든 단체들은 정치적 집회 등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콕 AP=연합뉴스)

nhpark@yna.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