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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9 07:07 수정 : 2006.09.29 07:07

미국은 쿠데타로 민간정부를 전복한 태국 군에 대한 2천400만달러 상당의 군사원조를 중단키로 했다고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28일 발표했다.

이 군사원조엔 군사훈련, 평화유지활동, 무기구입 비 등이 포함돼 있다.

미국은 이에 앞서 이미 미군의 태국 공식 여행을 중단조치를 취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미국은 태국과 진행중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민정이양 문제와 연계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윤동영 특파원 ydy@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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