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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3 22:07 수정 : 2006.12.03 22:07


태풍 두리안이 동반한 폭우로 수백만t의 화산암과 화산재가 무너져 내린 필리핀 알바이주의 한 마을에서 1일 주민들이 지붕만 보이는 마을을 떠돌고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350㎞ 떨어진 마욘산 붕괴로 3일까지 사망자가 406명으로 집계됐고, 실종자가 389명으로 파악돼 사망자가 800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알바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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