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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3 17:45 수정 : 2007.01.03 17:45

3일 네팔 카트만두 샬리 강에서 힌두교도들이 ‘스와스타니 브라타’ 축제를 맞아 성스러운 목욕을 마친 뒤 화덕 주위에 앉아있다. 이 축제는 한달간 지속되며, 이 기간동안 전국의 힌두교도들은 행운과 행복에 대한 은총을 기원하기 위해 성지를 방문한다.

카트만두/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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