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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13 22:36 수정 : 2007.03.13 22:36

한·중·일, 황사방지 공동대응 결의


13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황사대응 국장급회의’에서 환경부 신부남 국제협력관(가운데), 중국 추징후아 환경보호총국 국제협력부 국장, 일본 미나미카와 히데기 환경성 지구환경국장 등 세 나라 환경 주무국장들이 “공동으로 황사방지대책을 마련한다”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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