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4.13 19:05 수정 : 2007.04.13 19:05

12일 인도 뉴델리의 스리 마리야만 힌두교 사원의 26번째 연례 축제. 뉴델리/AP 연합


12일 인도 뉴델리의 스리 마리야만 힌두교 사원의 26번째 연례 축제에서 한 여성 신도가 맨발로 불기가 남아 있는 구덩이를 지나가고 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에 참가한 신도들은 주로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온 타밀족들이다. 뉴델리/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