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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26 21:13 수정 : 2007.04.26 21:13


인도 북부 하야나주 구르가온에 있는 한 빈민가에서 25일 한 어린이가 머리에 물을 부으며 목욕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1천 채 이상의 가옥이 불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야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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