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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8 19:20 수정 : 2007.06.18 19:20

필리핀의 한 증권거래인이 18일 마닐라 남부 마카키 지역에 있는 필리핀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알리앙스 글로벌 리스팅’의 상장 행사에서 연주자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동안 한쪽 귀를 막고 있다.

필리핀의 한 증권거래인이 18일 마닐라 남부 마카키 지역에 있는 필리핀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알리앙스 글로벌 리스팅’의 상장 행사에서 연주자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동안 한쪽 귀를 막고 있다. 필리핀 증시는 이날 3680.55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막판에 이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장중 최고치인 3707.32보다는 약간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마닐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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