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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7 18:36 수정 : 2007.06.28 19:05

‘ 타지마할’ 을 ‘7대 불가사의’로


타지마할이 ‘새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뽑히길 바라는 인도 여성 2명이 26일 알라하바드에서 얼굴에 타지마할 그림을 그린 채 웃고 있다. 99년부터 스위스 영화제작자 베른하르트 베버가 벌이고 있는 ‘새 7대 불가사의’ 선정작업은 다음달 7일 최종 결과가 나온다. 알라하바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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