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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9 20:49 수정 : 2007.07.09 20:49

인도 홍수 . 세방빌리지/AP 연합


홍수가 난 인도 동부 웨스트벵갈주 미드나포르 세방빌리지 주민들이 8일 공군이 배포한 구조물자를 받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웨스트벵갈주에선 적어도 6개 지역이 밀려든 물살에 둑이 무너지고 침수돼 고립됐다. 세방빌리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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