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9.05 21:26 수정 : 2007.09.05 21:26

‘성녀의 삶’ 본받게 하소서

마더 테레사 수녀의 10주기인 5일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들이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추도식에 내걸린 그의 대형 사진 아래 모여 있다.

콜카타/로이터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