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9.06 20:23 수정 : 2007.09.06 20:23

‘세계 최대 사원’ 보수작업

세계에서 가장 큰 절인 인도네시아 자바의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지난달 30일 일꾼들이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 사원의 돌 형상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급속히 손상되고 있다.

자바/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