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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17 19:39 수정 : 2007.09.17 19:39

‘눈물의 푸껫행’

한 승객이 17일 원투고 항공사 카운터 앞에서 방콕을 출발해 푸껫으로 가는 비행기표의 발매를 기다리며 눈물을 닦고 있다. 저가 항공사인 원투고 소속의 여객기 OG269편은 16일 푸껫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와 충돌해 88명이 숨지는 사고를 빚었다.

방콕/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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