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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28 19:26 수정 : 2007.09.28 19:26

미얀마의 반정부 시위 무력 진압으로 희생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총 등으로 무장한 미얀마 군인들이 27일 양곤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양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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