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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29 09:21 수정 : 2007.09.29 09:21

반기문(潘基文) 유엔 사무총장 특사가 29일 유혈 시위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반 총장 특사인 이브라힘 감바리 전(前)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은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으나 29일 미얀마를 방문, 군부에 자제를 촉구하고 현재의 혼란사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이 대변인은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감바리 특사가 누구를 만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대해 "감바리 특사의 미얀마 방문 일정이 방금 결정됐다"면서 "미얀마의 중요한 인사들 모두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복래 특파원 cbr@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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