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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7 20:42 수정 : 2007.10.07 20:42

서울에서

민주노총, ‘버마민중학살 규탄과 민주화 지지 긴급행동’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아바타 쇼핑몰 앞에서 미얀마 군정의 학살 중단과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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